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집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강학희 2012.11.27 1317
123 가장 좋은 친구 강학희 2005.12.11 972
122 단추병 어항의 하오 강학희 2006.07.16 954
121 꽃과 사람-3 [1] 강학희 2005.10.02 953
120 단추 구멍으로 보다 강학희 2006.07.16 920
119 홍시와 아버지 강학희 2004.10.01 920
118 함께라는 말은 강학희 2006.10.30 913
117 행복의 기억 강학희 2005.10.02 899
116 정갈한 수저 두벌 강학희 2004.09.11 884
115 사랑하는 이유 강학희 2003.06.19 876
114 구멍난 양말 강학희 2003.06.13 848
113 Robert Frost를 열고 덮으며 강학희 2005.12.11 835
112 그대가 나를 불렀을 때 강학희 2003.08.21 802
111 비상과 낙하, 그 분기점에서 강학희 2004.10.30 768
110 웃으며 삽시다. 강학희 2003.06.23 762
109 여름 산막골에서 강학희 2003.08.06 752
108 환생 강학희 2003.06.17 752
107 떡갈나무 사랑 강학희 2003.08.29 744
106 아름다운 말은 아끼지 말자. 강학희 2003.11.28 743
105 국밥 한 그릇의 눈물 강학희 2005.08.07 733
104 추수감사절 밥상 강학희 2005.11.18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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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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