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집 :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강학희 2012.11.27 1317
83 장례식에서 강학희 2004.09.26 587
82 가을에 띄운 편지 강학희 2004.09.23 606
81 강학희 2004.09.16 440
80 고모님과 동정 강학희 2004.09.16 417
79 요즘 나는, 강학희 2004.09.16 492
78 정갈한 수저 두벌 강학희 2004.09.11 884
77 먼 그대는 아름답다 강학희 2004.08.26 609
76 허공의 꽃 강학희 2004.08.26 465
75 종이새 강학희 2004.08.26 435
74 짧은 단상(單想)을 나누며... 강학희 2004.07.26 494
73 하늘 난간에 걸린 남자 강학희 2004.07.26 459
72 난(蘭)을 분재(盆栽)하며... 강학희 2004.07.26 635
71 찔려도 좋은 바늘 강학희 2004.07.26 350
70 그리움을 만나다 강학희 2004.07.26 417
69 울어도 괜찮다고 말해줘 강학희 2004.07.26 530
68 날개를 달아도 추락한다 강학희 2004.05.31 448
67 산다는 건. 2 강학희 2004.05.12 393
66 슬픔의 한계 강학희 2004.05.08 418
65 살아 숨쉬는 돌 강학희 2004.05.08 993
64 어떤 시인 강학희 2004.04.07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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