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일지- 부재 / 안경라
2012.05.28 06:34
원주일지- 부재 / 안경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대 한 사람 보이지 않아 날마다 하는 말, "다 어디 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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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빨래를 삶으며 | 이정화 | 2006.04.27 | 759 |
129 | 빨래를 걷다가 | 장미숙 | 2004.11.22 | 703 |
128 | 아름다운 추억... | 박상준 | 2004.10.17 | 699 |
127 | 빨래를 개키며 | 강학희 | 2004.11.22 | 636 |
126 | 공기 청청 효과가 있는 화초 | 하키 | 2004.08.03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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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이승하선생님의 계간 시평 | 강학희 | 2007.01.13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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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이해인수녀님의 편지 | 강학희 | 2008.09.08 | 565 |
121 | 김수이/쓸 수 있거나 쓸 수 없는 | 강학희 | 2012.06.23 | 558 |
120 | 손님 글방 안내 | 강학희 | 2004.10.07 | 536 |
119 | 꿈꾸는 호두나무 | 장미숙 | 2005.12.05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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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A Thousand Winds | 강학희 | 2008.09.08 | 481 |
116 | 고향의 담坍 | 최석화 | 2008.10.02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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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표준시 | 강학희 | 2007.08.06 | 455 |
113 | 장마리아 교수에 관한 기사 | 김정숙 | 2004.10.06 | 446 |
112 | 산새와 나는 | 장미숙 | 2006.06.21 | 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