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솜 타는 날

2004.10.24 12:22

볼프강 조회 수:220 추천:11

    뭉 개 구 름 동시. 강희창 오늘은 재너머 안숯골 외할머니 댁에 목화솜 타는 날 몸빼 입은 엄마를 따라 파란 하늘에 둥둥 징검다리 놓아 동동 시냇물 건너가는 내 마음은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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