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eeyungju
2005.12.02 08:38
이기윤 조회 수:205 추천:31
기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2005년도가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얇은 달력을 바라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이제 남은 한 달 동안에 일년을 되돌아보며 아름답게 정리하고, 뜻깊은 크리스마스도 맞으시고, 새해의 계획 수립하는 12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서로 섬기고 사랑하는 회원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