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자

너무 반갑다. 물순이 친구!

이렇게 글 올릴 수 있는지도 모르고... 


먼 곳에서 안부 전해주는 친구 있어

감동이네.


내 블로그 글도 읽고 있니? 

갑자기 부끄러워 진다.

이제 부터는 너를 의식하며 써야할 듯...ㅎㅎㅎ 


아름다운 가을이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반가워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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