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바다" 김희주 시

2011.07.10 18:07

하주영 조회 수:124 추천:4

 주야!! 나 주영이, 오랫만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옛날에 네시에 내가 꾸며 본것이 있어서 올려보았다. 잘 나오면 좋겠는데.... 여전히 동박새님께서 네 집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네. 잘구경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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