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2011.01.08 05:03

이숙자 조회 수:201 추천:20

희주야 2010년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주민센타에서 틈틈이 쓴 글을 전시했단다. 네 시 이슬을 썼는데 실제로는 삐뚤하더니 사진은 좀 잘 나온 것 같네. 잘 못했지만 한 번 올려 본다. 올해도 이슬처럼 맑고 순수한 우정을 나누자. 蓮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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