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큰 오빠댁을 떠나며

2012.06.23 02:43

김희주 조회 수:210 추천:15



큰 오라버님(은발의 닥터)의 초청으로
엘에이의 가족들 4자매 부부가 일주일 동안
웃고 떠들며 무공해 추억을 가득 안고 떠납니다.
예일대와 웨스터 포인터 그리고 단풍 구경 시켜주신
오빠와 맛있는 음식 만들어 주신 언니께 감사를 드리며
아쉬운 인사 올리며 한 컷 찍었습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5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