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랑, 애기 아빠랑, 애기 엄마랑,
2004.01.06 01:50
애기랑 애기 아빠랑 그리고 애기 엄마랑 다 잘 있겠지?
금년에는 기분 좋은 일 더 많이 생기기를 빌어요.
이사는 무사히 끝냈고
정리가 아직 덜 끝났는데 힘은 들고, -늙어서지 뭐,
접 때 처럼 구정 쯤에 올려오?
이감독은 부르지 않을 거요. 그만한 술이 없어서라기 보담
KTC 시인의 구사일생 이야기가 생각나서..
금년에는 기분 좋은 일 더 많이 생기기를 빌어요.
이사는 무사히 끝냈고
정리가 아직 덜 끝났는데 힘은 들고, -늙어서지 뭐,
접 때 처럼 구정 쯤에 올려오?
이감독은 부르지 않을 거요. 그만한 술이 없어서라기 보담
KTC 시인의 구사일생 이야기가 생각나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 | 빛은 얼마나 멀리서...나희덕 | 이정아 | 2003.03.01 | 472 |
| 163 | 혜령아! 퍼뜩! | 박경숙 | 2003.12.15 | 469 |
| 162 | 나는 그래도 소망한다. 내게 금지 된 것을.. | 애 셋 엄마 | 2003.03.04 | 454 |
| 161 | 주용이 "에미모"님 | 혜령 | 2003.02.26 | 448 |
| 160 | 할주머니 | 봇대 | 2003.02.25 | 432 |
| 159 | 행복 | 썬파워 | 2009.05.31 | 411 |
| 158 | 12월의 끄트머리 | 애미모 | 2007.12.23 | 410 |
| 157 | 히히, 승리는 나의 것! | 복순이 | 2004.01.06 | 405 |
| 156 | 당신때문입니다 | 썬파워 | 2010.04.12 | 404 |
| 155 | 혜령이와 복순이 | 복순이 | 2003.03.10 | 404 |
| 154 | 평화와 안식을ㅡ | 박영호 | 2006.12.22 | 384 |
| 153 | [re] 소리를 질러봐야 하늘이 얼마나 맑은지를... | Moon | 2004.09.15 | 357 |
| 152 | 나는 '루치아' 아닌 '루치나' | 꽃미 언니 | 2005.03.26 | 354 |
| » | 애기랑, 애기 아빠랑, 애기 엄마랑, | 문인귀 | 2004.01.06 | 350 |
| 150 | 감기, 몸살은 다 나아지셨는지요? | 윤석훈 | 2007.12.22 | 348 |
| 149 | Re..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 퀸백조꽃미언니 | 2004.05.21 | 344 |
| 148 | 그대와 나 | 썬파워 | 2009.08.03 | 338 |
| 147 | 사랑의 꽃다발 | 조정희 | 2009.04.29 | 331 |
| 146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장태숙 | 2007.12.28 | 327 |
| 145 | 초대합니다. | 고현혜 | 2007.09.07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