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이 복 받는 날 꼭 일주일 앞두고

2003.04.01 13:28

꽃미 조회 수:228 추천:23

기운없던 목소리...
'야무지' 혜령씨가 아프다니 좀 걱정이네.
복 받는 날 꼭 일주일 앞두고.

저녁 무렵 홍인숙 님 서재에 들렀더니 복순이의 흔적이 있어
아마도 괜찮은 모양이라고 혼자 짐작해 봅니다.
꼭 일주일 남았네.
일곱 밤 내내 좋은 꿈, 고운 꿈 꾸고 그 날은 복 듬뿍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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