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2003.05.06 04:20
몇번 복순언니방을 열어
글을 남기려고 하면
훼방꾼 인기가 오는거야..
후후
오늘은 다 떨구었는데
"엄마 우리 교실에 꼭 와야 해"하는 준기기 걸리네..
정말 힘들었겠어..
번역 하느냐고..
박수와 허그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날이야..
시간은 흐르는데...
오늘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빌며..
해피 마더스 데이!
글을 남기려고 하면
훼방꾼 인기가 오는거야..
후후
오늘은 다 떨구었는데
"엄마 우리 교실에 꼭 와야 해"하는 준기기 걸리네..
정말 힘들었겠어..
번역 하느냐고..
박수와 허그를..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새삼 느껴지는 날이야..
시간은 흐르는데...
오늘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빌며..
해피 마더스 데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사진, 잘 받았어요. | 김영강 | 2003.06.02 | 176 |
63 | 전화답신 | 남정 | 2003.05.07 | 225 |
62 | Re..희미한 기억들.. | 타냐 | 2003.05.07 | 187 |
61 | Re..안녕.. | 복순이 | 2003.05.07 | 202 |
» | 안녕.. | 타냐 | 2003.05.06 | 178 |
59 | 4월 8일은 | 복순이 | 2003.04.14 | 166 |
58 | Re..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 복순이 | 2003.04.14 | 234 |
57 | 죄인이 따로 없드라고요 | 남정 | 2003.04.10 | 197 |
56 | 어제 참석한 제게도 뜻깊은날 | 미미 | 2003.04.09 | 226 |
55 | 축하합니다. | 길버트 한 | 2003.04.08 | 154 |
54 | 고생하셨습니다 | 나마스테 | 2003.04.02 | 177 |
53 | 환기통 속의 비둘기 한 마리 | 문인귀 | 2003.04.02 | 286 |
52 | 축하드립니다 | Grace | 2003.04.01 | 172 |
51 | 복순이 복 받는 날 꼭 일주일 앞두고 | 꽃미 | 2003.04.01 | 228 |
50 | 늦은 인사 | Grace | 2003.03.27 | 198 |
49 | Re..사막을 건너는 법 | 타냐 | 2003.03.30 | 194 |
48 | Re..안녕 | 혜령 | 2003.03.28 | 213 |
47 | 안녕 | 타냐 | 2003.03.26 | 182 |
46 | 욕심같은 새로운 기대가 | 문인귀 | 2003.03.25 | 212 |
45 | 축하합니다, 그런데 | 솔로 | 2003.03.22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