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선생님!
2017.09.17 15:31
넘넘 반갑고 뵙고 싶었습니다.
세월의 강물이 흘러 잊을뻔
아, 이달의 작가님-종소리에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아 옛날이여
이희숙수필가께서도 건강하신가요?
은희님은 서울, 동부, LA- 삼각형 인생 노정을
가을에 시선을 주며 안으로 문학의 깃을 여밀 때입니다.
이 가을철, 왕성한 작품, 기대하며
샬롬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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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안녕하세요? | 길버트 한 | 2003.01.16 | 135 |
73 | Re..유혹 | 김명선 | 2003.02.13 | 135 |
72 | 인사 | 문인귀 | 2003.03.26 | 137 |
71 | Re..인사드립니다. | 김명선 | 2003.01.15 | 139 |
70 | 넉넉한 품! | 홍미경 | 2003.03.10 | 139 |
69 | 드디어 함류하셨네요. | 조정희 | 2002.11.27 | 141 |
68 | 인사드립니다. | 고현혜 | 2003.01.10 | 151 |
67 | 우선순위 | 봇대 | 2003.03.01 | 156 |
66 | 좋은 소식이 있었군요 | 솔로 | 2002.11.26 | 162 |
65 | 저 왔어요. | 홍미경 | 2002.11.28 | 162 |
64 | 유혹 | 봇대 | 2003.01.30 | 163 |
63 | 바쁘신가봐요. | 조정희 | 2002.12.10 | 165 |
62 | Re..애구..빈 방에 불만 환 하네요~ | 김명선 | 2003.01.15 | 165 |
61 | 다시 인사드려요 | 상미 | 2003.02.27 | 165 |
60 | 선배님이시라기에... | 장태숙 | 2003.02.14 | 172 |
59 | Re..명선선생님 | 정혜정 선생님 | 2003.04.11 | 172 |
58 | 명선선생님 | 정해정 | 2003.03.29 | 173 |
57 |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 조 정희 | 2003.05.05 | 176 |
56 | Hi! | Sung Yi | 2002.12.09 | 177 |
55 | 어쩌다 열린 창문 통해 시원한 바람이 | 남정 | 2003.07.25 | 180 |
김명선 선생님께 이메일로
위의 글 보내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