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한 일인독자인 아들을 위해 쓴 어머니의 시.

페이스북 김 주대 시인 친구가 담벼락에 올라온 글을 변형함.


쪽지 -


-70노인이 50 아들에게 

밥소태 밥 
엄마 논에 갓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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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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