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매
2009.03.11 02:58
1998년, Seattle Catholic Cemetery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오남매가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초를 다투며 부랴부랴 날아왔다.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가 떠나신 그 13년 후,
부활절 아침에 고요히 눈을 감으셨다.
사진 : 왼쪽부터 셋째, 첫째, 둘째, 막내,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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