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2007.09.08 13:32

고현혜 조회 수:132 추천:40

서로 글 쓰는 분야가 틀리다 보니 인사가 너무 늦어져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 참석여부를 제 문학서재나 이메일 혹은 전화로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초대합니다 고현혜 2007.09.08 132
129 오랫만에 인사를 조옥동 2007.09.03 158
128 가을엽서 file 해정언니 2007.09.02 165
127 회원작품에 대해서 장태숙 2007.08.14 245
126 울 언니집 file 해정언니 2007.07.13 214
125 문안 file 해정언니 2007.07.10 193
124 보내주신 마음 오연희 2007.06.22 170
123 <단어의 갈래>와 <문장의 짜임> 김영강 2007.06.05 974
122 집 구경 잘 하였습니다 잔물결(박봉진) 2007.04.21 176
121 부활 축하드림니다 정문선 2007.04.08 176
120 언제 또??? file 언니 2007.03.15 173
119 테스트 file 해정 2007.03.07 161
118 <가족>을 보고... joanne 2007.02.28 215
117 고마움 file 해정언니 2007.02.28 180
116 봄봄봄 file 해정언니 2007.02.18 234
115 테스트. 계영에게서 어렵게 배운것. file 해정언니 2007.02.18 193
114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197
113 또 하나의 쉼 오연희 2007.02.16 146
112 출판 위원장 윤석훈 2007.02.13 170
111 십불 줄께 해정언니 2007.01.26 29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
어제:
3
전체:
74,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