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립니다.
2003.08.16 05:21
김영강 선생님,
축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작품을 좋게 봐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글 쓰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만의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알수없는 동지애같은 것도 참을수 없는 재채기처럼 물씬 생겨나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축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작품을 좋게 봐 주셔서 더욱 고맙구요.
글 쓰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만의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알수없는 동지애같은 것도 참을수 없는 재채기처럼 물씬 생겨나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 | 아니 이럴수가... | 하얀멸치 2 | 2004.01.14 | 180 |
| 49 | 처음 인사 드립니다. | 고현혜(타냐) | 2003.12.31 | 156 |
| 48 | 눈 내리는 언덕 위의 성당에서 | 김영강 | 2004.01.06 | 265 |
| 47 | 성탄 기도...詩 이해인 | ^^* | 2003.12.24 | 264 |
| 46 | 썹^^해서 | 오연희 | 2003.12.23 | 261 |
| 45 | 기쁜 성탄절입니다. | 길버트 한 | 2003.12.21 | 149 |
| 44 | 깜짝 놀라.. | 오연희 | 2003.12.20 | 139 |
| 43 | 맑은 음성 | 오연희 | 2003.12.15 | 163 |
| 42 | 허리가 안 좋으시다구요 | 솔로 | 2003.12.01 | 152 |
| 41 | 오랫만이에요 | 청월 | 2003.11.25 | 151 |
| 40 | 평안하신지요 | 그레이스 | 2003.09.10 | 214 |
| 39 | Re..Joanne, 저 역시 아주아주 반가웠어요. | 김영강 | 2003.08.25 | 176 |
| 38 | 선배님, 자주 뵙게되어 좋았습니다 | joanne | 2003.08.24 | 140 |
| » | 감사 드립니다. | 임영록 | 2003.08.16 | 193 |
| 36 | 다시 만나기...마종기 | ^^* | 2003.07.22 | 219 |
| 35 | 뵙지 못해서... | 오연희 | 2003.07.09 | 171 |
| 34 | 불꽃놀이 | 그레이스 | 2003.07.04 | 177 |
| 33 | 모니카 님, 화면으로 안부 전합니다. | 아네스 | 2003.07.03 | 231 |
| 32 | Re..Kelly 씨,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김영강 | 2003.07.03 | 167 |
| 31 | 그남자 | 단편소설 | 2003.07.02 | 1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