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Joanne, 저 역시 아주아주 반가웠어요.

2003.08.25 23:59

김영강 조회 수:176 추천:36

그 동안 통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지난 주에는 두 번씩이나 보게 되어 반가웠어요.
더구나 토요일엔,
명석한 두뇌에서 발산된
그 재치있는 말씨에 너무 많이 웃어
엔돌핀이 막 샘솟았답니다.

하나님과의 인터뷰...
우리 모두가 마음 깊이 새기고 살아가야 할 참 좋은 글이었어요.
음악도 좋고 그림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5425.com>에 들어가서
'세상사는 이야기'도 읽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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