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무' 님에게, 이제야 감사를....

2003.04.17 07:53

김영강 조회 수:179 추천:34

'숲과나무' 님,

김동찬 씨 말씀 듣고, 이제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간판 제작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지요? 죄송해요.
문구도 줄 바꾸어 잘 정리해 주셨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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