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갸웃하다가

2006.06.26 02:10

오연희 조회 수:179 추천:43

김영강선생님.. 세번의 이멜 잘 받았습니다. 사연인즉슨 처음 받은 두 번의 메일을 보고 어떻게 된 건가 싶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삭제할 것이 없었습니다. 이상하다... 모두 해결된 것이 분명한데.. 이때 제 생각은... 아마도 세 번째 메일 (모두 해결되었으니 신경 끊어셔도 되겠네요...라는...) 을 하지 않으셨구나.. 그럴 수 있지... 미루어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바쁜 주말이 지나고... 오늘 아침 선생님의 세 번째 멜 받고.. 모든 궁금증이 확^^풀렸습니다.^*^ 하여튼 스스로 다 해결하셨으니 다행이에요.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잽싸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애쓸께요. 웃음이 참 고운...김영강 선생님.. 힘찬 한 주 되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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