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雪花)
2008.03.02 13:01
미우라아야꼬[-g-alstjstkfkd-j-]미움만을 키워온 아픈 과거를 순백한 눈으로 덮어주듯 감싸주는
선의(善意)와의 만남...
사생아로 태어나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용서'와 '사랑'을 배우는
주인공의 감동고백기.
미움과 사랑, 사람과 하나님의 만남을 통해 꾸준히
인간의 원죄를 추구해 온 미우라 아야고의 작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 | 하나님께 피하라 | 안경라 | 2008.01.18 | 893 |
27 | 내 마음속의 희망 | 안경라 | 2006.06.28 | 394 |
26 | 벼랑끝에 서는 용기 | 안경라 | 2005.09.05 | 340 |
25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안경라 | 2006.08.13 | 336 |
24 |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성공 | 안경라 | 2005.07.08 | 332 |
23 | 하나님, 정말 당신이십니까? | 안경라 | 2005.08.20 | 314 |
22 | 그리스 로마 신화 1 | 안경라 | 2008.02.25 | 303 |
21 | 증인 | 안경라 | 2005.09.05 | 295 |
20 |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안경라 | 2005.10.24 | 289 |
19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안경라 | 2006.01.11 | 288 |
18 | 죽은 시인의 사회 | 안경라 | 2007.12.13 | 284 |
17 | 예수를 업고가는 아프리카 당나귀 | 안경라 | 2005.06.28 | 283 |
16 |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 안경라 | 2007.02.23 | 279 |
15 | 하나님이 하셨어요! | 안경라 | 2006.03.25 | 271 |
14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안경라 | 2007.07.08 | 259 |
13 | 내려놓음 | 안경라 | 2006.09.30 | 254 |
12 | 문학의 숲을 거닐다 | 안경라 | 2007.03.09 | 247 |
» | 설화(雪花) | 안경라 | 2008.03.02 | 243 |
10 | 오만과 편견 | 안경라 | 2006.06.27 | 243 |
9 | 모독(冒瀆)/ 티베트. 네팔 기행기 | 안경라 | 2007.08.21 | 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