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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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새는… | 고대진 | 2009.06.28 | 1461 |
17 | 고래들의 노래 (단편 소설) | 고대진 | 2009.09.02 | 1530 |
16 | 시인의 아내 | 고대진 | 2009.09.02 | 1206 |
15 | 제발 남편 갈아 치우세요 | 고대진 | 2009.11.24 | 1378 |
14 | 세포의 자살 | 고대진 | 2009.11.24 | 1199 |
13 | 알짜이머 환자 | 고대진 | 2009.11.24 | 1274 |
12 | 세포의 자살 (수필) | 고대진 | 2010.01.02 | 1479 |
11 | 내게 속 살을 보여준 여자 | 고대진 | 2010.04.17 | 1482 |
10 | 시인은 무엇을 두려워하나 | 고대진 | 2010.09.11 | 1361 |
9 | 대구 근처에 큰 폭포가 있어요? | 고대진 | 2011.07.04 | 1189 |
8 | 꽃잎은 왜 다섯 잎인가? | 고대진 | 2012.02.16 | 1298 |
7 | 암 선고 [2] | 고대진 | 2017.01.04 | 235 |
6 | 버켓리스트 | 고대진 | 2017.01.04 | 469 |
5 | 은퇴 [3] | 고대진 | 2017.01.04 | 222 |
4 | 스텐리 큐니즈의 시를 번역하면서 | 고대진 | 2021.08.03 | 68 |
3 |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때 <마지 로> | 고대진 | 2021.08.03 | 86 |
2 | 저이는 진짜 박사가 아닌데요 | 고대진 | 2021.08.03 | 107 |
1 | 어머니는 만년 선생님 [2] | 고대진 | 2021.08.03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