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생각

2004.02.03 01:12

두울 조회 수:97 추천:22

지난 날들이 빛바랜 사진처럼 다가오면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과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함께 들어요. 바다...바람...자연까지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제주는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지요. 바다와 산과 섬의 신화와 섬사람의 이야기들... 다음에 한국을 방문하실 때는 꼭 들려보십시요.

참 최선생님 창작실에 올려놓은 작품들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 Re..me too 박정순 2004.02.14 93
430 기쁜 성탄절입니다. 길버트 한 2003.12.20 97
» 옛생각 두울 2004.02.03 97
428 Re..겸손 짱아 2004.06.22 99
427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정아 2021.12.31 100
426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정방 2004.01.10 101
425 인사차 예방합니다 이기윤 2007.08.23 101
424 새해 인사 길버트 한 2004.01.22 109
423 독도사랑 두울 2004.02.08 110
422 [re] 짧은 단상을 나누며... 두울 2004.09.15 110
421 New Dream Moon 2004.12.30 110
420 펑펑 쏟아지는... 두울 2004.01.09 112
419 집 주소 좀 이윤홍 2003.12.23 113
418 부탁하나만 드릴꼐요 손동원 2004.01.23 113
417 파도가 죽으면... 두울 2004.03.24 113
416 짧은 단상 기인 여운 난설 2004.08.31 114
415 저 왔어요.~ 옥탑방 2004.03.31 116
414 편지요! 최영숙 2004.01.01 117
413 Re..비밀한 얘기들... 장태숙 2004.02.03 117
412 기쁜 소리 문인귀 2004.12.23 117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