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대 가슴의 꿈꾸는 소녀, 오늘은

2010.04.14 00:08

김영교 조회 수:451 추천:66

둘님!

키모휴유증은 이빨 금내기로 복병기질 발휘
하나 둘 셋 넷 까지 치료중
부릿지로 칫과 문턱이 닳아버린 confrontation!
그 시간 속에 싹트는 생명의 여운
아보카도처럼 사랑처럼

오늘은 4월 14일
첫 발설은 <감사>.

<참 아름답다>가 이어지고
그리고
<눈물>은 건강한 제스츄어라는
깨달음,
감동, 감동...

오늘의 잔치에
그대를 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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