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배는 선배
2004.01.22 07:42
저도 책을 받고 선배님의 글을 찾았는데...
다음호에 나올 시 기대합니다.
정말 깡촌놈이 제주시로 또 서울로 오면서 우스운 일 많이 겪었지요. 왜 제게만 이런 우스운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때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 아이의 구슬같던 서울 말이 이 촌놈 가슴을 뛰게 만들었는데...혹시? 아 참 선배는 선배시니까...
다음호에 나올 시 기대합니다.
정말 깡촌놈이 제주시로 또 서울로 오면서 우스운 일 많이 겪었지요. 왜 제게만 이런 우스운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 때 서울에서 전학온 여자 아이의 구슬같던 서울 말이 이 촌놈 가슴을 뛰게 만들었는데...혹시? 아 참 선배는 선배시니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그리움에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 남정 | 2005.05.02 | 174 |
250 | Re..다시 읽어 보는 시.. | tanya | 2003.11.30 | 175 |
249 | Re..나도 같은 생각... | 장태숙 | 2003.12.06 | 175 |
248 | 영상이 아름다워서 | 난설 | 2004.06.01 | 175 |
247 | 여름 안부... | 옥탑방 | 2004.06.27 | 176 |
246 | 문안차... | 장태숙 | 2007.01.24 | 176 |
245 | 아 이 초콜렛... | 썩은이빨2 | 2004.02.14 | 177 |
244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장태숙 | 2007.08.21 | 177 |
243 | 기쁜성탄 | 오연희 | 2004.12.24 | 178 |
242 | 어찌 지내시는지요? | 장태숙 | 2005.05.02 | 178 |
241 | 답변 | ㅎㅎ도사 | 2003.12.08 | 179 |
240 | 시인, 묵객님들로 가득찬 사랑방 | 난설 | 2003.12.15 | 179 |
239 | 짧은 단상을 나누며... | 옥탑방 | 2004.08.30 | 179 |
238 | 남정님과 옥탑방 선배께 | 두울 | 2004.11.30 | 179 |
237 | 치료법 | 도사 2 | 2004.04.06 | 180 |
236 | 가까운 시일 내에 집들이는 그곳에서부터 | 문인귀 | 2004.01.13 | 181 |
235 | 꼭 독촉을 해야... ^^* | 장태숙 | 2006.08.01 | 181 |
» | 역시 선배는 선배 | 후배 2 | 2004.01.22 | 182 |
233 | 서울은 지금 | 문인귀 | 2004.06.08 | 182 |
232 | 가을 사랑 | 오연희 | 2007.09.10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