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2005.06.04 03:15

타냐 조회 수:186 추천:26

삼촌! 여름이 되니 마음에 쬐금 평화가 깃들기 시작 하네요.
며칠 전, 빅서에 캠핑 다녀 왔어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자연속에 묻혀 있다 왔어요.
자연의 푸른내음 몸에 묻혀 오니
마음이 푸릇 푸릇 해지네요.

여름에는 자주 자주 들릴께요.

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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