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2005.05.23 03:19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시 올라온것 보고
흔적 남깁니다.
여옥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라는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문을 열어보곤 그냥가곤 합니다.
완전한 평안은 이땅에 없겠지만...
조금씩 평안쪽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흔적 남깁니다.
여옥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라는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문을 열어보곤 그냥가곤 합니다.
완전한 평안은 이땅에 없겠지만...
조금씩 평안쪽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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