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노여움을 푸시지요.

2004.04.26 10:22

짱아님 조회 수:222 추천: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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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중의 여자, 샘 많은 난설님... ^^

아니? 전화 걸 때가 없어서 저에게 전화 했다구요?
어쩜 그리 섭한 말씀을... ㅠ.ㅠ (난 정말 쫄? 았는데...)
고대진 선생님만 문학캠프에 청하고 난설님은 청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직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나온 것이 아니라서... 다만 날짜가 그러하니 미리 예약한 거라구요.
물론 다른 회원님들도 다 마찬가지지요..(휴~~~ 어렵다. 이마에 땀 씻고... ^^*)
난설님도 당연히 오셔야죠. 비록 국경을 넘는 일이지만 한국에서도 오시는데...
그러니 제발 그 흥,칫, 피는 거두시지요.
그리고 여름캠프에서 반갑게, 반갑게 만나자구요. 한 여름밤의 꿈처럼... ㅋㅋㅋ *^^*

참, 말 나온 김에...
원고 보내셨어요? (이거 보시는 분들... 여름호 원고 보내셨는지 다시 한 번 확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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