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눈물을 훔치고

2004.04.29 05:16

메아리 조회 수:221 추천:12

참 우리 선배 도사님 별걸 다하신다니까요.
그것도 외상 복채...(떼먹고 도망가면 우얄라고..?)
미주회비도 안내고 버티고 있는데...
안될듯 안될듯 하다 되기라도 되면 세상 살맛날텐데..
You can do it. 링컨이 그랬다네요.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그래도 다행인것은
절벽이 아니었다고...

괜히 팔자야 칠자야 하고 울다가 사탕준다는 말에
눈물 감춘 아이처럼.... 그렇게 한바퀴 돌아보고 있습니다.

마니 마니 빌어만 줘봐요. 이담에 마자 떨어지기만 하면
우째 알아요. 하늘에서 후두둑 뭐가 떨어질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Re...난 남잔줄 알았는데... 두울 2004.05.24 162
150 작품은... 두울 2004.05.24 121
149 Re..긴 여행 두울 2004.05.24 120
148 방문 잠그셨어요? 난설 2004.05.19 355
147 인사드립니다 이영민 2004.05.13 149
146 ★ 지금도 아내는 여자랍니다★ 오연희 2004.05.13 165
» Re..눈물을 훔치고 메아리 2004.04.29 221
144 난설현의 운수 운수 도사 2 2004.04.29 245
143 허방을 짚으며 난설 2004.04.28 208
142 Re.으~악, 급하다 메아리 2004.04.26 235
141 Re..4가지 답에 대하여 별방 2004.04.26 148
140 Re..노여움을 푸시지요. 짱아님 2004.04.26 222
139 4가지 대답 두울 2004.04.26 151
138 Re..피, 칫, 흥!!! 샘많은 난설 2004.04.24 185
137 Re..맞아요~ 저도... 옥탑방 2004.04.23 133
136 Re..생생한 기억 짱아님 2004.04.23 139
135 Re..정말.. 오연희 2004.04.23 127
134 감사는 제가... 두울 2004.04.22 152
133 감사한 마음으로... 장태숙 2004.04.22 148
132 Re..퍼가시면 되는데요 푸른메아리 2004.04.19 12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