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감기 그리고 또 감기..
2003.12.16 04:28
온 식구가 다 감기에 걸렸습니다.
아이들이 이틀째 학교를 못가고
덕분에 저도 발이 꽁꽁..
막 닥터 오피스에 갔다가
비디오를 빌려 와 아이들은 비디오를 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샌피드로 도서관에서 있었던 북페어기사와 사진이 이메일로 와서 카피해서 올려 놓으려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그래서 그냥 기사만 자유 게시판에 카피해 올려 놓았습니다.
7명의 작가가 모여 토론회를 가졌는데
아
정말 더 열심히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변호사 이면서도 밤에 글을 써서 책을 낸 대니앨..
교수이면서 열심히 글을 써서 책을 낸 또 다른 대니앨..
그들의 겸손과 열정에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들은 멕시칸 2세 3세 였습니다.
우리 한국이 중국보다 일본보다 타 민족에게 더 어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얼까요?
아
그리고 가제도 게편이라는데 무어맨 별명은 타냐가 졌으니 삼춘께선 당연히
멋진 별명이라 칭찬하셔야죠.
아셨죠.
감기에 골골한 고오타냐
아이들이 이틀째 학교를 못가고
덕분에 저도 발이 꽁꽁..
막 닥터 오피스에 갔다가
비디오를 빌려 와 아이들은 비디오를 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샌피드로 도서관에서 있었던 북페어기사와 사진이 이메일로 와서 카피해서 올려 놓으려 했는데 잘 안되는군요.
그래서 그냥 기사만 자유 게시판에 카피해 올려 놓았습니다.
7명의 작가가 모여 토론회를 가졌는데
아
정말 더 열심히 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변호사 이면서도 밤에 글을 써서 책을 낸 대니앨..
교수이면서 열심히 글을 써서 책을 낸 또 다른 대니앨..
그들의 겸손과 열정에 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들은 멕시칸 2세 3세 였습니다.
우리 한국이 중국보다 일본보다 타 민족에게 더 어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얼까요?
아
그리고 가제도 게편이라는데 무어맨 별명은 타냐가 졌으니 삼춘께선 당연히
멋진 별명이라 칭찬하셔야죠.
아셨죠.
감기에 골골한 고오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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