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둘님

이걸 바로 애먼 사람 잡는다고 하죠?
본의 아니게 누명을 씌웠군요.
선생님에게 누를 끼쳐서 죄송합니다.(꾸벅~~~)
제가 좀 그러네요.
엉뚱하게 사람을 잘 잡아요.
어떤 분은 제가 아무 곳에나 취직(?)을 잘 시킨다고도 하더군요. 호호호~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서하세요. ^^

웃을 것 없이 힘만 드는 세상살이에서 한 번쯤 웃어 보는 것도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