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왔습니다.
2003.12.04 15:13
- 차 한잔 나누어 마시려고요...
두울님이 아랫층에 오시니
마음이 더 든든!
힘이 납니다.
종종 시도 때도 없이 들리더라도 물리치지 마소서.
이웃 사촌인데...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하며.
추: 푸른(?) 고래 노래 들으러 자주 올것 같은 예감^^
아름다운 사람/강학희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푸름니다
푸름이 깊은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흐르는 음악: 서편제(천년학) / 대금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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