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반이 지나서...

2004.11.18 07:02

두울 조회 수:118 추천:15

벌써 한 학기가 끝나갑니다. 사철나무만 있는 이곳에서도 가을향기가 바람에 잠깐씩 실려오지요. 그럴때면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라는 노랫말을 생각하지요. 단풍 많이 즐기시고 힘든 고국생활에 건강 조심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말씀만 하십시요. 두울 2004.01.14 122
30 작품은... 두울 2004.05.24 121
29 소망을 이루시길... 옥탑방 2003.12.31 121
28 Re..긴 여행 두울 2004.05.24 120
27 Re..동병상련 강학희 2004.04.05 120
26 Living Uncle 2 2004.02.08 120
25 Re.. 하여간... 킥킥킥.*^^ 쨩아 2004.02.06 120
24 Re..해피엔딩!!^^* 희야 2004.02.06 120
23 행복의 내음? 강학희 2003.12.22 119
» 11월도 반이 지나서... 두울 2004.11.18 118
21 안부 인사 타냐 2004.02.06 118
20 기쁜 소리 문인귀 2004.12.23 117
19 Re..비밀한 얘기들... 장태숙 2004.02.03 117
18 편지요! 최영숙 2004.01.01 117
17 저 왔어요.~ 옥탑방 2004.03.31 116
16 짧은 단상 기인 여운 난설 2004.08.31 114
15 파도가 죽으면... 두울 2004.03.24 113
14 부탁하나만 드릴꼐요 손동원 2004.01.23 113
13 집 주소 좀 이윤홍 2003.12.23 113
12 펑펑 쏟아지는... 두울 2004.01.09 112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