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왔습니다.

2003.12.04 15:13

윗방 조회 수:227 추천:23

    차 한잔 나누어 마시려고요...
    두울님이 아랫층에 오시니
    마음이 더 든든!
    힘이 납니다.
    종종 시도 때도 없이 들리더라도 물리치지 마소서.
    이웃 사촌인데...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하며.

    추: 푸른(?) 고래 노래 들으러 자주 올것 같은 예감^^





      아름다운 사람/강학희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푸름니다
      푸름이 깊은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흐르는 음악: 서편제(천년학) / 대금연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생각 오연희 2003.12.05 136
30 천리안 옥탑방 2003.12.05 167
29 옥탑방? 두울 2003.12.05 165
» 마실 왔습니다. 윗방 2003.12.04 227
27 Hope 두울 2003.12.03 134
26 삼춘-여긴 아침 7시예요. 타냐 2003.12.01 197
25 Sleepless in Seattle 두울 2003.12.01 129
24 Re..물론 다 맛있죠. *^^ 쨩아님 2003.11.30 127
23 Re..다시 읽어 보는 시.. tanya 2003.11.30 175
22 씨애틀은 척척하게 젖어있었지만 문인귀 2003.11.30 143
21 건강은... 두울 2003.11.30 148
20 두울 선생님 똑똑똑... 조옥동 2003.11.29 160
19 감사... 두울 2003.11.27 147
18 용우형... 두울 2003.11.27 191
17 돌아왔습니다 솔로 2003.11.26 154
16 들어오셨군요. 이용우 2003.11.26 158
15 욕심 두울 2003.11.26 173
14 '내 만일' 수기아씨 2003.11.26 183
13 가슴 설레일 방문 두울 2003.11.23 159
12 추억 - - - 얼음 고기 2003.11.22 158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