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003.12.05 16:00

오연희 조회 수:136 추천:11

오늘 정용진 선생님의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방금 집에 돌아와서 이런저런 아쉬운 마음과 그리고
감사의 마음들을 곳곳에 남기면서 두울님 생각을 했습니다.
참 휼륭하신 분들과의 만남이 있는곳...에
두울님도 계셨으면 좋아하실텐데..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나반도사 승급심사 합격 기념으로
뇌물성 선물을 좀 띄울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이 쏟아져서 담에 올리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나반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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