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보내고서야

2008.01.29 02:02

오연희 조회 수:234 추천:43

새해하고도 한달을 보낸 지금에서야 인사를 올리려니 어째 좀 머슥하네요.(극적극적^^)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못이기는척 받아 주세요.!!:) 이젠 문학서재 가족이 많아 명절이라고 일일이 찾아뵙기에도 기운이 딸리는거 있죠. 저도 이제 물이 갔나봐요.ㅎㅎㅎ (어....두울도사님앞에서 물타령을...눈에 뵈는것도 없어졌나봐요.:() 하여튼 도사님 새해에도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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