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끼려다가....

2008.02.17 16:33

난설 조회 수:223 추천:50

도사님~
늘 일방통행같습니다.  주가는 내가 더 올라갈텐데...무신 강심장으로
문안인사도 안할꼬.ㅋㅋㅋ, 도사님의 꿀밤 날아올라 얼른 도망가야겠다.
그래도 할말은 내려 놓아야 할 것 같아서요. ㅠㅠ

해외이삿짐으로 부치면 돈이 억수로 억수로 저금할 수 있다기에
그말만 믿고 기달려도...대체 업자들이 생, 안토니오라는 말에
피노키오 코를 생각하는지... 올 생각을 전혀 안하네요.

사실 상자를 다시 만든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라서, 그러다보니
늦어지기만 했습니다.  이왕 늦은것, 편안하게 기다리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 군침이 절로... 두울 2003.12.11 131
390 Re..김동찬 선생님 출판기념회에 대하여... 장태숙 2003.12.12 146
389 Re..오머나! 수기낭자 2003.12.12 188
388 Re..잉! 오연희 2003.12.13 193
387 시인, 묵객님들로 가득찬 사랑방 난설 2003.12.15 179
386 눈꽃이 피었습니다 강릉댁 2003.12.15 149
385 외딴곳의 재미 두울 2003.12.16 147
384 눈꽃 두울 2003.12.16 155
383 감기!감기 그리고 또 감기.. 타냐 2003.12.16 155
382 다시 독도 솔로 2003.12.16 124
381 뜨거운 생강대추차... 삼촌 2 2003.12.18 166
380 흐믓한 일 X-man 2 2003.12.18 123
379 평화 오연희 2003.12.18 126
378 기쁜 성탄절입니다. 길버트 한 2003.12.20 97
377 행복의 내음? 강학희 2003.12.22 119
376 모두들 보고싶어 하는데, 문인귀 2003.12.23 139
375 집 주소 좀 이윤홍 2003.12.23 113
374 소망을 이루시길... 옥탑방 2003.12.31 121
37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태숙 2003.12.31 141
372 새해인사 타냐 2003.12.31 19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0
전체:
37,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