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죄송스러워서... ^^*
2006.08.29 08:40
고대진 선생님
멀리 계셔도 이쪽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 귀를 열고 계시니 고맙습니다.
문학캠프는 많이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의 성원과 협조로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행복하게 치루었습니다.
멀리서 성원해 주신 선생님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귀한 걸음 옮겨주신 선생님의 누님 부부에게 퍽이나 죄송합니다.
잘 해 드렸어야 했는데 너무 바빠 제대로 살펴 드리지 못했거든요.
허나 524 님과 영교 선생님, 백선영 선생님께서 잘 모셨을 줄로 사료됩니다만... ㅎㅎㅎ^^*
아시다시피 지금 미주문협이 힘이 듭니다. 그러나 모두 현명하시니 곧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계시는 회원님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송구스럽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풍성하고 시원한 가을이 머지 않았겠죠?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장태숙 드림
멀리 계셔도 이쪽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 귀를 열고 계시니 고맙습니다.
문학캠프는 많이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의 성원과 협조로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행복하게 치루었습니다.
멀리서 성원해 주신 선생님의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귀한 걸음 옮겨주신 선생님의 누님 부부에게 퍽이나 죄송합니다.
잘 해 드렸어야 했는데 너무 바빠 제대로 살펴 드리지 못했거든요.
허나 524 님과 영교 선생님, 백선영 선생님께서 잘 모셨을 줄로 사료됩니다만... ㅎㅎㅎ^^*
아시다시피 지금 미주문협이 힘이 듭니다. 그러나 모두 현명하시니 곧 정상을 되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계시는 회원님들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송구스럽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풍성하고 시원한 가을이 머지 않았겠죠?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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