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방에 가득했어요.

2006.08.30 09:32

오연희 조회 수:253 추천:41

누님...저와도 한방에 동침하게 되었지요.
사진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왜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 갔었던지...
뒤늦은 후회에 젖습니다.
두울님의 훈기가 그분에게서도 느껴졌어요.
온방에 가득했어요.
그랬어요....
떠나실때도 제대로 인사 못챙겼어요.
희야는 바부바부하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문학캠프 잘 다녀왔다고
보고겸 안부인사겸
짧은 흔적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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