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아마 나의 옛 사전에는 있을 것이 겠구만.
벌써 오래전에 난 잊어버렷는데
이젠 또 새삼스러이 꺼내 놔야 되는 세상이구료.
아무튼 휘엉청 밝은 달이 뜨면
저달 보고 날 생각하이소  !

- 이 상옥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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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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