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의 기별

2006.09.06 08:19

남정 조회 수:267 추천:45

두울님,
뭉클했습니다.
아주 많이...

지금은
구구토 가문센 이야기가
바다 이야기보다는 더 쎈 불길로
바쁘게 몰아세우는 군요.
이 바람이 잠잠해 지면
조용히 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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