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네요.

2005.12.22 06:23

오연희 조회 수:248 추천:65

두울님.. 제가 두울님 목로주점에 제 이름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오랜만에 흔적 남기다니.. 저...참...나빠요. 그쵸? 두울님의 마음 헤아린다는것이 되려..무심한 사람이 되어 버린것 같아요. 제가 좀 그래요. 미워라...^*^ 새해에는 좀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한해의 끝이라는 말을 하려하면 가슴 끝트머리에 약간의 통증이 일어날것 같은..감이 드는데..이게 도무지 무슨증세인지...모르겠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이해에 맺지못한것들 있다면 새해에 많은 기대를 해보기로 해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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