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2007.03.30 00:03

윤석훈 조회 수:216 추천:49


감사합니다. 월보에 명단 올려질 것이고
미주문학 봄호부터 배달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탁하신 책은 겨울호와 이번에
출간된 봄호 중 적절히 섞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태양은 멀리 있지만 왜 이렇게 따뜻한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윤석훈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반가웠어요 file 달샘 정해정 2007.08.24 200
350 소탈하시고 윤석훈 2007.08.21 191
34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장태숙 2007.08.21 177
348 준비..! 오연희 2007.08.16 202
347 또 두 분의 윤석훈 2007.07.30 223
346 2 인분을... 남정 2007.06.15 229
345 [re] 2 인분을... 두울 2007.06.17 255
344 글감이 솟아날 것 같은 분위기에 젖어 잔물결(박봉진) 2007.05.04 301
343 주인공님 나마스테 2007.04.27 231
342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오연희 2007.04.24 235
341 늦게라도 부활 기쁨을 함께~~ 옆방 2007.04.09 259
» 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윤석훈 2007.03.30 216
339 부활을 축하합니다 정문선 2007.04.07 239
338 도사님~~~~~~~~ 난설 2007.04.09 239
337 봄방학 최영숙 2007.03.24 225
336 궁금해서 file 정해정 2007.03.18 230
335 봄 소식 file 정해정 2007.02.19 214
334 꽃차 이야기 최영숙 2007.02.22 350
333 구정 꽃미 2007.02.17 250
332 앉으나 서나 두울은 두울 남정 2007.02.16 364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