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2007.03.30 00:03

윤석훈 조회 수:216 추천:49


감사합니다. 월보에 명단 올려질 것이고
미주문학 봄호부터 배달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탁하신 책은 겨울호와 이번에
출간된 봄호 중 적절히 섞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태양은 멀리 있지만 왜 이렇게 따뜻한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윤석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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