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인분을...

2007.06.17 13:44

두울 조회 수:255 추천:48

통영에서 빼어난 문학인 또 예술인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왔습니다. 선생님의 모습같이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 그리고 자연과 얼켜진 사람들의 구수함들... 머리와 가슴에 가득 담고 돌아왔습니다. 밤과 낮이 아직은 구별이 없습니다. 많이 쉬어 좋은 여름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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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반가웠어요 file 달샘 정해정 2007.08.2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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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준비..! 오연희 2007.08.16 202
347 또 두 분의 윤석훈 2007.07.30 223
346 2 인분을... 남정 2007.06.15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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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글감이 솟아날 것 같은 분위기에 젖어 잔물결(박봉진) 2007.05.04 301
343 주인공님 나마스테 2007.04.27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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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늦게라도 부활 기쁨을 함께~~ 옆방 2007.04.09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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