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하시고
2007.08.21 14:56
유머있으신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멀리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윤석훈 드림
아쉬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멀리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윤석훈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인사차 예방합니다 | 이기윤 | 2007.08.23 | 101 |
» | 소탈하시고 | 윤석훈 | 2007.08.21 | 191 |
349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 장태숙 | 2007.08.21 | 177 |
348 | 준비..! | 오연희 | 2007.08.16 | 202 |
347 | 또 두 분의 | 윤석훈 | 2007.07.30 | 223 |
346 | [re] 2 인분을... | 두울 | 2007.06.17 | 255 |
345 | 2 인분을... | 남정 | 2007.06.15 | 229 |
344 | 글감이 솟아날 것 같은 분위기에 젖어 | 잔물결(박봉진) | 2007.05.04 | 301 |
343 | 주인공님 | 나마스테 | 2007.04.27 | 231 |
342 |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 오연희 | 2007.04.24 | 235 |
341 | 늦게라도 부활 기쁨을 함께~~ | 옆방 | 2007.04.09 | 259 |
340 | 도사님~~~~~~~~ | 난설 | 2007.04.09 | 239 |
339 | 부활을 축하합니다 | 정문선 | 2007.04.07 | 239 |
338 | 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 윤석훈 | 2007.03.30 | 216 |
337 | 봄방학 | 최영숙 | 2007.03.24 | 225 |
336 | 궁금해서 | 정해정 | 2007.03.18 | 230 |
335 | 꽃차 이야기 | 최영숙 | 2007.02.22 | 350 |
334 | 봄 소식 | 정해정 | 2007.02.19 | 214 |
333 | 구정 | 꽃미 | 2007.02.17 | 250 |
332 | 앉으나 서나 두울은 두울 | 남정 | 2007.02.16 | 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