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인분을...

2007.06.17 13:44

두울 조회 수:255 추천:48

통영에서 빼어난 문학인 또 예술인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왔습니다. 선생님의 모습같이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 그리고 자연과 얼켜진 사람들의 구수함들... 머리와 가슴에 가득 담고 돌아왔습니다. 밤과 낮이 아직은 구별이 없습니다. 많이 쉬어 좋은 여름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늦게 왔어요. 장태숙 2004.01.18 142
350 씨애틀은 척척하게 젖어있었지만 문인귀 2003.11.30 143
349 마음이... 두울 2004.06.09 143
348 사랑도 도사 2 2004.01.09 144
347 [re] 달 때문 올시다 두울 2004.09.27 144
346 쵸코렛대신... 옥탑방 2004.02.13 145
345 Re..에고 지금 이 순간은.. tanya 2003.11.19 146
344 Re..김동찬 선생님 출판기념회에 대하여... 장태숙 2003.12.12 146
343 꼬리 하나 더 난설 2004.02.11 146
342 건강하시죠? 장태숙 2004.09.09 146
341 감사... 두울 2003.11.27 147
340 외딴곳의 재미 두울 2003.12.16 147
339 아쉬었지만.. 조카 2004.04.14 147
338 건강은... 두울 2003.11.30 148
337 도새기 덕분에 최영숙 2004.02.01 148
336 감사한 마음으로... 장태숙 2004.04.22 148
335 Re..4가지 답에 대하여 별방 2004.04.26 148
334 눈꽃이 피었습니다 강릉댁 2003.12.15 149
333 오! 강릉댁 두울 2004.02.24 149
332 인사드립니다 이영민 2004.05.13 149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