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2007.01.14 15:12

신영철 조회 수:213 추천:46

안녕하세요.
미주 문학 고 시인의 시를 읽고 들어 왔습니다.
그렇군요.

장구한 인간의 역사라 주장하지만... 참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은유를 동감합니다.

나마스테, 혹은 초창기에 '전구'라는 닉으로 나름대로 이 홈페이지를 어지럽힌 죄로 이번에 서재를 열었습니다.

착각이겠으나 고 시인과 공유 할 가치가 비스므리 하지 않나 싶군요.
가끔 웃고 싶으시다면 들려 주시길.

늘 여여하시기를.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5
전체:
37,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