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2007.01.14 15:12

신영철 조회 수:213 추천:46

안녕하세요.
미주 문학 고 시인의 시를 읽고 들어 왔습니다.
그렇군요.

장구한 인간의 역사라 주장하지만... 참 아무 것도 아니라는 은유를 동감합니다.

나마스테, 혹은 초창기에 '전구'라는 닉으로 나름대로 이 홈페이지를 어지럽힌 죄로 이번에 서재를 열었습니다.

착각이겠으나 고 시인과 공유 할 가치가 비스므리 하지 않나 싶군요.
가끔 웃고 싶으시다면 들려 주시길.

늘 여여하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그냥 들렸습니다. ^^ 장태숙 2004.05.27 149
330 오늘 올리신 시 장태숙 2004.11.10 149
329 위로를... 두울 2004.11.19 149
328 질문? 오연희 2003.12.08 150
327 원숭이란 놈이 최 석봉 2004.01.01 150
326 사랑을 앓고 있는 분의 시 ps 2 2004.04.06 151
325 4가지 대답 두울 2004.04.26 151
324 Re..저두... 오연희 2004.05.28 151
323 첫눈이 내렸다네요. 사감 선생 2003.11.20 152
322 먼 길에서 . . . 정어빙 2004.03.22 152
321 감사는 제가... 두울 2004.04.22 152
320 Re..즐거운 여행 메아리 2004.05.25 152
319 사진 두울 2004.11.17 153
318 돌아왔습니다 솔로 2003.11.26 154
317 여름 휴가 문인귀 2004.07.07 154
316 법정스님의 말씀 두울 2004.11.01 154
315 마음의 파도 여울 2005.07.21 154
314 눈꽃 두울 2003.12.16 155
313 감기!감기 그리고 또 감기.. 타냐 2003.12.16 155
312 Re..ㅎㅎㅎ 옥탑방 2004.04.13 155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