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라는 질문

2008.04.11 06:50

난설 조회 수:232 추천:55

요즘 한창 유행하는 아이처럼... 김동? 라는 남자 가수가부르는 노래. 성당에서 교육중에 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한번 들어 보세요. blog.daum.net/nansul 에 가면 들을 수 있어요. 정말 정말 무거워서 무지 무지 고생했어요. 넘 무거워서 차 안에서 끌어낼 생각도 못하고 그렇게 한참을 싣고 다녔으니까요. ㅎㅎㅎ. 학원 창고에 쌓여 있는 저 책들.... 모두 세상밖으로 보내야 하는데. 제 생활의 하루 하루에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바턴 이어주셔야 할텐데, 제가 수행한 신용하 교수의 백문백답 영문으로 된 것, 마저 출판해 놓고 (그래야 짐을 덜어 드릴 것 같아서) 일거리 넘 많이 드린 것 같아서... 죄송. ~.* 남한산성 막걸리 드시고 싶죠? 그럼 빨리 나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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